세계에서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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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소년체전 수영 2관왕

^^^▲ 온양천도초등학교 조재승 학생이 제40회 전국소년체전 수영 2관왕 영광을 차지했다.^^^
온양천도초등학교 조재승(11세) 선수가 5월31일(화요일) 폐막한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년부 배영 50M, 접영 50M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접영 종목에서는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수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조재승 선수는 운동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정성어린 보살핌 속에서 성장했으며 수영을 배우던 형을 따라 7살 때부터 처음 수영을 접했다. 온양천도초 방과후학교 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수영을 배우던 중, 신체조건이 뛰어나고, 하루가 다르게 기량이 일취월장하는 것을 눈 여겨 본 홍성준 코치의 권유로 10살 때 남자 유년부 충남대표로 자유형 50m에 처음 참가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수영선수로 거듭나게 되었다.

방영일 수영감독은 “조재승 선수는 수영선수로서 적합한 근육 조직을 갖고 있으며, 순발력과 파워가 뛰어나 수영 영재로서의 조건을 골루 갖춘 우수한 선수이다. 또한 두뇌가 명석하여 이해력이 뛰어나 단점을 빨리 개선하고 매사에 성실하며, 남에게 지고는 못 견디는 강한 승부근성을 타고 났다”고 평가했다.

운동부는 학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수영 이외에도 전 교과 성적이 매우 우수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친화력이 좋아 학급 반장으로 선출되는 등 학교에서도 두루 인정받는 모범적인 학생이다. 조재승 선수는 평소에 “박태환 형처럼 훌륭한 국가대표가 되어 국위를 선양하는 것이 장래희망”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정순신 교장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영장을 찾아와 아들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부모님의 열성적인 뒷바라지와 교직원과 학생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및 5년간 조재승 선수의 정신적 멘토가 되어 준 홍성준 코치의 열정이 하나가 되어 2관왕의 영광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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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민 2011-06-23 23:17:25
    ㅋㅋ 재승이 잘하네 나도 전국 소체에서 금메달 따고 싶다(같은 수영부)

    임종현 2011-06-01 17:27:53
    역시 조재승이에요. 조재승이 저희반 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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