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토네이도 순찰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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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토네이도 순찰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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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협력치안네트워크 강화 및 주민 체감치안만족도 향상

 
   
  ▲ '아산경찰서-토네이도 순찰대 발대식' 5월 31일 오전10시 아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지구대장, 기동1중대장․대원․자율방범대장․시민경찰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네이도 순찰대”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경찰서(서장 허찬)는 5월 31일 오전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지구대장, 기동1중대장․대원․자율방범대장․시민경찰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네이도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토네이도 순찰대는 범죄발생 예상지역에 토네이도처럼 예측할 수 없는 시간․장소에 인력․장비를 집중하여 가시적․누비기식 순찰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범죄발생 장소 및 그 주변까지 범죄기회를 사전 차단하여 아산시민의 체감치안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 치안활동으로 운영된다.

토네이도 순찰대 구성은 관할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자원근무(휴무자 中 신청을 받아 근무)희망자, 1중대 대원, 형사팀, 교통경찰 등 경찰인력과 자율방범대․시민경찰․어머니폴리스 등 협력단체가 합동으로 주간 3시간, 야간 3시간씩 범죄취약개소 가시적 순찰활동은 물론 방범진단, 자전거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지역은 도․농 복합지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관할면적이 넓은 반면, 상대적으로 경찰력은 부족하며(1인당 담당인구 950명), 시내권 지역과 시외권 지역의 치안수요 차이가 크고, 아산지역 1/4분기 주요범죄 분석 결과, 절도 발생 분포도가 시내권 지역이 44.1%를 차지하고 그 중 노상과 주택 밀집지역에 49%가 발생하는 등 지역·장소별 편차가 심해 지역치안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토네이도 순찰대를 발대하게 되었다.

우선 토네이도 순찰대를 온양 및 배방지역 시내권에 집중투입하고, 향후 경기도 평택과 경계지역인 둔포지역과 대학가 주변 원룸 등 빈집털이 다발지역인 신창에도 토네이도 순찰대를 활용할 계획이며, 기타 치안수요가 적은 곳이라도 언제든지 갑작스런 치안상황 변화에 맞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허찬 서장은 “전년도에 비해 절도발생율은 감소하였으나 시내권지역의 절도발생이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고,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강도․강간 등 강력사건과 주폭(酒暴)들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선제적으로 선택과 집중원리를 적용하여, 지역경찰․형사․교통․의경부대․자율방범대 등 모든 경력을 총 동원하여 사건발생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함으로써 아산시민들로부터 신뢰와 공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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