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롯데카드(주)와 사이버 시민 활동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준원 시장과 롯데카드 고원석 마케팅본부장은 사이버 시민제도의 활성화, 고객확보 등 양측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조인키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으로는 구매 마일리지 적립 정보제공, 카드 신청 및 발급 편의도모, 지역발전기금 제공, 카드 사용자에 대한 차별적 혜택 제공 등이 포함됐다.
따라서, 이번 제휴로 사이버 시민은 사이버시민증을 겸한 카드의 발급은 물론 다른 카드와는 차별적인 공주지역 업종할인에 주유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 각종 할인과 혜택을 받게된다.
공주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구매마일리지 적립체계 완성과 사이버 시민활동의 촉진, 시민 가입 증대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공주시 특산물 홍보, 판매경로 확대는 물론 사이버 시민제도와 주말도시 공주의 직ㆍ간접적인 홍보효과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준원 시장은 "사이버 공주시민제도는 도ㆍ농 상생교류의 장을 마련, 공주시의 인구증대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및 관광분야의 활성화로 부유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히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롯데의 각종 인프라와 사이버 시민 등 공주시가 가진 관광자원이 합쳐 상호 윈윈하는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008년 6월, 전국 최초로 사이버 시민제도를 도입, 현재(5월 30일) 27만9881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가입시(http://cyber.gongju.go.kr/)에는 기존 문화유적지 문화관람, 레저ㆍ스포츠, 숙박시설, 각종 축제정보 제공, 지역 농ㆍ특산물 할인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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