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두레' 독서회 봄꽃 향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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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두레' 독서회 봄꽃 향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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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에서 야외독서모임으로 자작시 낭송하는 자리 마련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 '책두레' 독서회 회원 10여명은 4월20일(수요일) 오전 10시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야외독서모임으로 시낭송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외독서모임은 4월 도서관주간 독서회 모임으로 진행되었다. 야외에서의 봄꽃 향기와 함께 진행 된 자작시 및 애송시 낭송은 회원들이 직접 쓴 시 또는 산문을 낭독하고 시를 쓰게 된 배경과 감상 느낌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참가한 회원들의 다양한 문학세계를 서로 교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야외독서모임에 참가한 나정희(아산시 실옥동) 회원은 “그동안 시를 쓴다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도서관 평생교육프로그램 ‘문예창작교실’ 수업을 통해 시를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었고 자신감도 갖게 되어 좋은 기회였다”

오늘 날씨까지도 우리 회원들의 자작시 발표를 축하해 주는 것 같고 회원 한 분 한 분 자신들의 시를 선보일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모두 나에겐 잔잔한 감동이다 라며 야외모임 시낭송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아산도서관 한상수 관장은 "매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모임도 좋지만 이렇게 계절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야외독서모임이 회원들의 문예창작 능력을 좀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좀 더 자주 갖고 더불어 친목도 도모하여 탄탄한 독서회로 만들어 달라"며 다양한 주제로 독서모임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책두레 독서회에 대한 격려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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