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은 지금 영어 교과서 외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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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지금 영어 교과서 외우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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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즐겁고 신나요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에서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는 영어교과서 외우기로 열풍이 불고 있다. ^^^
지난 4월4일(월요일) 아산 영어교육 컨설턴트 협의회를 거쳐 4월 11일 온양한올중을 시작으로 탕정중, 신창중, 탕정초등학교에서 캠프 및 수업발표 등 학교별 맞춤형 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사교육 경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4월 13일 탕정중학교(교장 오창호)에서 ‘맞춤형 영어 교과서 외우기 캠프’에 2학년 전교생이 수준별로 참여하여 충남의 우수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탕정중은 영어 교과서 1, 2단원 외우기를 사전에 학습하고, 13일 당일 3개 수준반으로 구분하여 김정임 교사를 중심으로 영어 교과서 Essay 쓰기, Interview, Story Telling, Cloze Test, 어휘 Pocket book 만들기, 단어 카드 만들기, 영어문장 어순 배열하기 등 13개 영역에 학생들이 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활동했다.

평소에 영어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교과서 외우기 과제 도전으로 작은 성공감을 맞보게 하여 눈길을 끌었다.

당일 신창중 강월교 교사는 영어 교과교실을 활용하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교과서 외우기 수업모델을, 탕정초 유성용 교사는 Workbook 활용을 통한 자기주도학습과 4단계 수업모델을 제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아산 중․고 교감, 영어교사, 영어교육 컨설팅단 등 총 60명이 탕정중, 신창중, 탕정초에 참여하도록 하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도록 하였고, 16시 탕정중에서 아산교육지원청 영어 교과서 외우기 발전 방안 토론을 개최하여 영어교사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충남교육청 조민철 장학사는 아산이 영어 교과서 외우기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며, 수업개선, 원어민 활용,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 주었다.

김광희 교육장은 각 학교에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교과서 외우기 활동으로 영어 학력증진 및 사교육경감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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