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주취폭력자에 대해 전원 구속영장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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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주취폭력자에 대해 전원 구속영장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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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경찰관에게 폭력 행사 및 기물파손 일삼는 위해사범 엄단 처벌한다.

^^^▲ '아산경찰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경찰서(서장 허 찬)는 상습적 주취로 주민이나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기물파손을 일삼는 사회적 위해사범에 대해 엄단 처벌에 나선다.

경찰에 따르면 주취폭력배 즉, “주폭” 주취자들로 인한 피해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며, 주취자 한사람 때문에 이웃과 주변 지인들이 얼마나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또한 관공서인 경찰관서에서도 기물 파손을 일삼고 가족, 친지, 이웃에게 주는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주폭으로 인해 치안안력이 낭비되어 일반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치안력 부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취폭력배에 대해 아산경찰은 서민생활보호를 위해 주폭들의 형태를 면밀히 관찰, 추적하고 증거를 면밀하게 채집해 주취폭력자에 대해서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지난 4월 6일 오후 11시경 아산시 배방읍 소재 노래클럽에서 양주 등을 제공받은 후 주류대금 22만원 상당을 편취하고, 4월 7일 오전 12시경 배방읍 소재 다방에서 피해자에게 커터 칼로 술을 가져오라고 위협, 48,000원 상당 주류를 제공받아 갈취, 4월 9일 오후 10시경 배방읍 소재 피자가게 출입문을 걷어차고, 지나가는 행인을 폭행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배방지구대)을 폭행하여 안면부 1주 상해를 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유치장에 구금되자 화장실 세면대등 110만원 상당의 공용물건을 손괴한 피의자 K모씨(남, 46세)를 구속했다.

이어 지난 1월 22일 오전 9시경 아산시 탕정면 소재 감자탕 집에서 술을 먹은 후 바닥에 누워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5시간 동안 식당 영업을 방해하고, 같은 날 오후 2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아산경찰서 탕정파출소 소속 경찰관의 멱살을 붙잡고 주먹으로 가슴을 2회 폭행하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는 등 경찰관을 폭행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중지된 피의자 G모씨(남, 48세)를 4월 11일 구속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서민침해사범의 주취폭력배에 대하여 전수사력을 동원하여 구속수사 원칙으로 하여 주폭에 대하서 강력하게 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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