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이 왔다' 닭가슴살 업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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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이 왔다' 닭가슴살 업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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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의 허닭, 도대체 얼마나 팔리기에

^^^▲ 닭가슴살 쇼핑몰인 ‘허닭’은 1월 꽃미남 마스크와 잘 다져진 복근으로도 유명한 개그맨 허경환이 론칭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며 각종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등 3개월 이라는 최 단시간에 업계 선두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허닭의 성장세에 닭가슴살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허닭은 런칭 3개월만에 하루 방문자 5만, 최대 판매 일일 닭 1만마리 소진 시키며 전체 매출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주문건을 소화하며 일시적으로 사이트 마비가 될만큼 방문자수와 주문량이 폭주하는 사태를 겪었다고 한다.

하루 주문량만 따져보면 3톤이 넘고, 이를 닭으로 계산하면 1만마리나 소진되었다는 결과가 나온다. 어마어마한 물량공세와 프리미엄 닭가슴살이라는 틈새시장 공력으로 단시간에 업계 선두를 꿰차는 전략으로 대박을 일궈냈다.

단숨에 핫이슈로 떠오르며 닭업계 모두가 ‘허닭’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이 사업가로서 어디까지 대박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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