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패밀리풀 개장 임박, 화성특례시 안전관리 강화…여름 물놀이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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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패밀리풀 개장 임박, 화성특례시 안전관리 강화…여름 물놀이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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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제1부시장 현장 점검…유수풀·워터슬라이드 신규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 집중 확인
안전요원·질서유지 인력 배치 강화…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 예정
가족형 물놀이 시설 확충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심 여름휴가 공간 조성
윤성진 제1부시장이 관계자들과 개장 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도심 물놀이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야외 물놀이장은 시설 관리와 안전 대응 수준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개장 전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동탄 패밀리풀’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19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오는 27일 개장을 앞둔 동탄 패밀리풀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수영장 시설은 물론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살피며 개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기존 아쿠아풀과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유수풀을 새롭게 정식 운영하고 워터슬라이드를 신규 도입해 물놀이 콘텐츠를 한층 확대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 구성을 통해 가족 중심의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서 매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화성특례시는 개장 이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8명과 질서유지 요원 20명을 주요 구역에 배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영 기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여름철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가족형 물놀이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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