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악성프로그램 유포 게임 해킹 고교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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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악성프로그램 유포 게임 해킹 고교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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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모 고등학교 2학년생이 범행

^^^▲ 악성프로그램 유포 게임 해킹 고교생 검거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모 고교 2학년 김○○(17세, 남)을 안동시 PC방에서 4월3일 검거하여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김 군은 안동 모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던전앤파이터 게임 아바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속여 자신의 블로그에 해킹프로그램을 위장하여 올려놓고 이를 다운받은 전국의 72명의 피해자들의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여 게임머니 14억 골드(300만원)를 해킹한 혐의이다.

경찰은 위와 같이 해킹프로그램 유포 행위가 청소년들 사이에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악성프로그램 유포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 예정이며, 게임 이용자들이 위와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개인 블로그 등에 게시되어 확인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함부로 다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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