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총리 주재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정부위원 11명, 민간위원 8명 등 총 20명으로 세종시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세종시지원위원회 정부위원은 관계행정기관의 장, 민간위원은 도시계획 및 건축, 행정 및 지방자치, 교육, 산업, 지방재정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위촉됐는데, 임기는 2년이다.
세종시지원위원회는, 세종시가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조기에 갖출수 있도록, 세종시 중장기적 발전방안, 세종시 행ㆍ재정 자주권 제고 및 사무처리 지원, 일부 편입지자체의 행ㆍ재정적 지원 및 공동화 방지대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세종시지원위원회를 통해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면서, 국가적으로 중대한 세종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당연직위원은 ▲김황식 국무총리(위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이시종 환경부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정선태 법제처장 ▲한만희 행정도시건설청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세종시장 등 12명이며, 민간위원은 ▲배시화(女) 경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허재완 중앙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교수 ▲한표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김병섭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홍배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윤영진 계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박완규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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