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서산공장 착공과 이전, 올 해 중점사안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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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탈, '서산공장 착공과 이전, 올 해 중점사안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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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국내 및 해외영업 강화'에 주력

㈜포메탈(대표이사 오세원)이 25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산시 포메탈 본사 1층 회의실에서 주주, 사외이사, 외부감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 감사 및 영업보고, 제26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의 승인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 및 감사 위원 선임 건과 관련해서는 오충석 현 금오공과대학교수가 사외이사로, 라수현 현 포메탈 고문이 3년 임기 사내상근감사로 각각 신규 선임 되었다.

포메탈 오세원 대표이사는 “2010년은 주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상장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말하고, “올 해는 우리가 보유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올 해 주요 사안으로 ‘서산산업단지로의 공장이전’을 들고, “이미 확보한 12,000평의 공장부지에 금년 하반기에 착공을 시작하고,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을 완료하여 기계가공, 열처리 공정 등의 내재화를 통해 수익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종합단조정밀기계부품 회사가 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포메탈은 지난해 매출이 35.3%, 영업이익이 48.1% 증가하는 등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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