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청장, 주한 일본대사에 지진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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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장, 주한 일본대사에 지진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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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서한에 이어 일 대사 위로

^^^▲ 김영배 구청장(왼쪽)이 무토 마사토시 주일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소재 주한 일본대사관을 찾아 구청 직원들과 함께 모금한 지진피해 성금 1,350만 원을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일본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지금의 상황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50만 성북구민의 마음을 모아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구청장은 관내 성북동에 대사관저를 두고 있는 주한 일본대사에게 지진 참사와 관련한 위로 서한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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