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아파트 2단계 5월 분양 확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종시 첫마을아파트 2단계 5월 분양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H, 임대아파트 1362가구(1단계 660가구, 2단계 702가구) 금년 9월 분양 예정

^^^▲ ▲첫마을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012년부터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등 이주자들의 주거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세종시 첫마을아파트 4938호 및 단지내 상가 215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H는 5월에 분양주택 3576호를 공급하고, 9월에 임대주택 1362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입주시기에 맞추어 입주민의 생활편익을 지원하기 위한 단지내 상가 215호를 5월(1단계 82호), 11월(2단계 133호)에 각각 공급할 예정인데, 5월에 분양되는 첫마을 2단계 분양주택 3576호는 전용면적 59㎡ 214가구, 84㎡ 1706가구, 102㎡ 459가구, 49㎡ 1149가구, 62㎡ 48가구 등이다.

첫마을 2단계는 1단계와 마찬가지로 금강 및 계룡산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규모가 1단계의 2배로서 단지중앙에 공공시설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복합커뮤니센터가 배치되고,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 등 학교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2단계 아파트는 삼성, 현대, 대우 등 국내 최고의 건설사들이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는 턴키사업으로서 민간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LH도 이러한 수요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민간건설사 브랜드인 래미안, 힐스테이트, 푸르지오를 LH와 병행하여 문주에 사용한다는 브랜드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분양가격은 1단계 아파트 분양가격(85㎡ 평균 640만원/3.3㎡)과 대전 등 인근시세를 고려하여 5월 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되며, 2단계가 턴키사업이고 금융비용 및 인근지역 아파트 가격상승(대전지역 최근 6개월 8.2%상승)등을 감안할 때 1차분양시 보다 어느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통장으로 신청가능하고 지난 1차분양시에는 공급물량의 50%는 이전기관종사자에게 배분되었고 나머지 50%는 기타 특별공급 및 일반인에게 배분되었으며 동일순위의 청약경쟁이 있는 경우 지역우선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세종시 청약과열 양상 등에 따라 이전기관종사자에 대한 특별공급물량이 현 50%보다 확대되는 등 청약조건이 다소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첫마을 2단계 분양아파트 공급일정은 5월말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6월 청약접수 및 당첨자 발표와 7월초 계약체결로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LH는 4월부터 과천, 세종로 등 정부청사와 대전 등 인근지역을 순회하며 분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첫마을 토지이용계획도^^^
이와 함께 LH는 세종시에서 최초로 단지내 상가(215호)를 공급하는데, 오는 5월 입찰예정인 1단계 단지내 상가(82호)는 올 12월 입주하는 1단계 아파트의 높은 분양율(99%)과 함께 일반 단지내 상가와는 달리 인접 중심상권인 BRT가로변을 따라 1층에 연이어 배치되어 입주민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에 위치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LH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LH 세종시2본부 이강선 본부장은 "2012년부터 이주하는 공무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또한 일반인의 청약문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파트 3576호는 다소 과다한 공급물량이지만 1단계와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분양을 자신한다"며 "대전ㆍ충청권역 부동산시장을 견인하는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분양호조시 시범생활권 민간건설사들도 조속히 사업에 참여하리라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첫마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서 최초로 아파트가 분양된 지역으로서 지난해 1차분양시 총 1582가구 중 3345명이 청약하여 211% 청약율을 기록하고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수의계약시 1만여명이 몰려 계약율 99%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지역이다.

특히, 2012년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12개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함에도 불구, 세종시내 민간건설사들의 사업참여가 늦여지고 있는 가운데 LH 첫마을아파트가 세종시에서 2012년에 입주가능한 유일한 아파트라는 점도 이주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최근 국무총리실에서 세종시 이전대상 16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이주수요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상자 87%가 "세종시로 이사가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세종시 아파트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