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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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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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취업 교육과정

^^^▲ '충남테크노파크'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충남테크노파크가 청년 실업난 완화를 위해 영상제작기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는 인력개발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영상제작기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은 대학졸업예정자나 졸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취업 교육과정이다. 이에 충남테크노파크는 내달 중 백석대와 한서대의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학점을 인정하는 영상제작기술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며, 신청자들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을 이수한 뒤 영상산업 현장에 배치된다.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생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 예정자나 만 29세 이하인 졸업생으로, 재학생은 운영기관과 소속 대학 간 학점인정 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참여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력개발센터 김재강 센터장은 "올해 초부터 노동부의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벌여왔다"며 "이번 경쟁에서 충남테크노파크는 전국 90여개 기관과 경쟁을 거쳐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지정받는 개가를 올렸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대학의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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