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출신 대학생 17,306명, 1학기 학자금 576억원 무이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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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출신 대학생 17,306명, 1학기 학자금 576억원 무이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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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키 위해 제도개선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출신 대학생 17,306명에게 금년도 1학기 학자금으로 576억원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도 1학기(지원인원:15,766명/지원액:523억)에 비해 지원인원 및 지원금액이 11%이상 증가된 규모이다.

농식품부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1개월간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신청을 받아 2월 23일까지 자격심사를 거쳐 융자를 신청한 모든 학생에 대해 입학금, 수업료 등 등록금 전액을 융자 지원하였으며, 학년별로는 1학년 5,333명, 2학년 5,048명, 3학년 3,991명, 4학년 2,934명 등 총 17,306명에게 지원했다.

한편, 2학기 지원은 6월 중순경 세부 신청 요강을 공고하고, 7월초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제도는 타 학자금 융자제도와 달리 거치기간(졸업 후 2년까지) 및 상환기간(융자회수에 비례하여 상환기간 결정 : 8학기 융자 시 8년간 분할상환) 동안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 농어촌출신대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식품부는 ‘94년부터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381천명/8,094억원) 무이자 융자 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융자대상에 사이버대, 원격대학 등을 포함시키는 등 제도개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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