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미디어, ‘하이킥 3’로 시트콤 한류 열풍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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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미디어, ‘하이킥 3’로 시트콤 한류 열풍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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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출 및 부가 사업 등 ‘하이킥 3’ 통해 총 100억 이상 매출 예상

초록뱀 미디어는 현재 기획 준비 중인 ‘하이킥 3(가칭)’에 대한 해외 방영 판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향후 드라마, K-POP에 이어 시트콤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킥 3’는 시트콤의 컨셉, 내용, 캐스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일본,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도 판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초록뱀 미디어는 최근 MBC와 단일 시트콤 사상 최대 금액으로 ‘하이킥 3’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가을 방영을 목표로 기획을 진행 중이다.

시트콤은 유머 코드를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아 해외 수출이 어려운 편이지만 기존 ‘하이킥 시리즈’가 이미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올 해 방영될 예정인 ‘하이킥 3’ 역시 높은 해외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 기존 하이킥 시리즈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10여개국에 수출돼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은 국내 방영 전 일본의 유료채널인 ‘아시아드라마틱 TV 소넷’ 채널에서 한국 시트콤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트콤 한류 열풍의 불을 지핀 바 있다.

초록뱀 미디어는 ‘하이킥 3’ 방영 확정을 통해 드라마 매출 87억 1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드라마 컨텐츠의 해외 수출 및 OST, 캐릭터, 드라마 브랜드 사업, PPL협업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추진해 하이킥3로만 총 100억 이상의 매출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초록뱀 미디어는 종편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와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초록뱀 미디어는 2011년 하이킥 3 외에도 대작 드라마인 ‘전우치’, 일본의 대표적 감성 작가 츠치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와 함께 하는 트렌디 드라마, 주말드라마, 3D 드라마 등 전장르 총 7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최영근 전 MBC TV제작본부장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영입해 드라마 제작은 물론 예능 제작 부분까지 확대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초록뱀 미디어 최영근 사장은 “추노, 주몽, 올인 등 초록뱀 미디어의 드라마 컨텐츠들은 국내 종영 후에도 지속적으로 해외 판권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방영 예정인 ‘하이킥 3’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 만큼 시트콤 분야의 한류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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