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 최초로 장애인전용 목욕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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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최초로 장애인전용 목욕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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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초로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문을 열었다

^^^▲ 장애인 전용 목욕탕 개소식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는 25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장애인 전용목욕탕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인전용목욕탕은 일반 대중목욕탕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을 위해 박승호 포항시장의 제안으로 경북도내 최초로 개소하게 된 것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렬)에서 맡아 운영을 하게 된다.

장애인전용목욕탕에는 운영비를 포함해 사업비 5천 5백만원을 들여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명지탕’에 핸드레일 등 장애인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샤워용 휠체어, 목욕매트 등을 구비해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게 되며 관내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중증장애인은 보호자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성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을 비롯 지역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인 전용 목욕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며 장애인들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여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포항시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장애인들의 오랜 바램인 장애인전용목욕탕이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 “목욕탕의 온기만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따뜻한 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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