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명물 목공예 “장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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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명물 목공예 “장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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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이상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4일씩 3개월간의 교육

^^^▲ 명물 목공예 “장인” 배출
ⓒ 뉴스타운 김종선^^^
조선시대부터 명맥을 이어 온 인제목기의 우수성과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제군이 목공예 장인을 배출하는 수료식 및 전시회를 펼쳐 화제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노인평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0세이상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4일씩 3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 및 전시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하늘내린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 가족, 노인회 회원등 150여명이 참여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으며 그동안 어르신들의 갈고 닦은 학습성과 작품 전시회를 둘러보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전시작품은 교육생들이 손수 만든 가훈서각, 문패, 쟁반, 다과상, 원형접시 등 6종 100여점들로 꾸며졌다.

한편 군은 올해에도 참여하고자 희망하는 지역어르신들이 많아 수료자를 대상으로 5월 목공예기능사 시험대비 심층심화학습반과 신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 지역의 특성을 강조한 목공예 교육프로그램은 노인분들이 사회에서 소외되는 측면과 생계와 연계된 생산적인 측면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며“1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성과 생산성을 갖춘 전문 목공예 기능인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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