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설초 행복을 가꾸는 관현악 교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지도교사는 또한 어린이들의 풍부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사교육을 공교육으로 유도하여 사교육비를 절약하고자 이런 의미있는 특성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관현악 교실의 강사로는 지역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강릉원주대학교 문화대학 음악과 김승민 교수와 협력 교수를 맺어 조언을 구하고, 음악과 학생 3명이 1~3학년 학생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있다.
첫 날 학교에 나온 학생들은 처음 바이올린을 만지고 소리를 들어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절대 결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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