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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받아 공부한 학생 첫 월급 기탁아버지인 상남3리 이장 이재우(56세)씨가 장학금을 전달 하고 있다^^^ | ||
상남3리이재우씨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장직을 맡고 있으며, 2007년 이장자녀 장학금으로 아들 이상근(경희대학교 환경공학부)이 100만원을 받은바 있다.
올해 30세를 맞은 아들 이상근은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농어촌공사에 취업하게 되었고 인턴사원으로 받은 첫월급 140만원 전액을 인제군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이재우씨와 이상근씨는 “첫 월급인 만큼 대학시설 도움을 주었던 인제군에 다시 환원하여 자신과 같이 어려운 조건의 학생들에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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