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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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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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교평준화와 문막읍민들의 대책회의에서 “후퇴는 없다.”

^^^▲ 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문막읍 시회단체 임원들의 대책회의
ⓒ 뉴스타운 김종선^^^
문막읍번영회(회장 김영재)와 문막교육발전협의회(회장 전인기)를 비롯하여 리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문막중고 학부형및 시,도의원등 25여명의 문막읍민들이 7일 오후 문막농협 하나로 마트 2층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고교평준화 시행을 앞두고 문막읍 민들의 의견을 내놓았다.

고교평준화의 이름에 맞게 문막고등학교도 원주시고교평준화 학군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원도교육청에서 고교평준화 시행을 앞두고 원주시의 인문계고등학교중 문막고와 부론고를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하여 고교 평준화학군에서 제외하고 추진 할 것이라는 예측에 문막읍민들은 원주시 고교평준화 학군으로 지정하여 줄 것을 건의하기로 결론을 지었다.

그동안 문막번영회와 문막교육발전협의회 임원들이 고교평준화문제로 강원교육청을 방문하여 논의 한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참가자들의 의견교환을 가져 “평준화 학군으로 하여 줄 것”을 강력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아니면 “고교평준화를 폐지하여야 한다. 는 결론을 내렸다.

문막고등학교를 평준화학군에서 제외한다면 결국 문막고는 소외되고 학생들이 찾지 않는 원주시에서 가장 열악한 학교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이제 2년째 학생을 모집한 문막고교를 지역의 경제적인 효과를 위해서라도 당연히 평준화 학군에 포함하여 한다는 지적이었다.

번영회 이기수부회장은 현재 문막에서 중학교를 졸업하여 원주시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년 20여억 원의 경제적인 부담을 하고 있다면서 문막고등학교도 평준화로 인하여 명문학교로 발전 할 수 있어야 이러한 문막경제의 문제도 해결 할 수가 있다는 지역 경제론까지 내세우는 등 진지한 의견교환을 가졌다.

^^^▲ 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이민희교육위원, 이기수 번영회부회장, 전인기 문막교육발전협의회장의 얼굴이 보인다.
ⓒ 뉴스타운 김종선^^^
^^^▲ 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신축중인 문막고등학교 교사. 3월경에 준공 예정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문막민의 의견
ⓒ 뉴스타운 김종선^^^
지난해 12월 27일 강원교육청을 방문하여 고교평준화 추진과정과 대책현안사항에 대하여 교육청관계자들과 의견수렴을과정을 걸쳤는데 이 자리에서 부교육감이 특수지를 선정하여 그 지역의 학교를 특화시켜 더 좋은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발언을 하여 강원교육청에서는 이미 문막고등학교를 특성화고등학교로 내정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시의회 김홍렬의원은 고교평준화의 원래 목적대로 전 인문계고등학교는 평준화에 포함시켜야 한다. 아니면 고교평준화에 대한 전면적이 계획을 백지화 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평준화에 대한 의견을 보였고, 이문희 교육위원도 같은 의견을 보였다.

일단 평준화원칙대로 문막고교도 평준화학군에 포함하는 안을 요청하기로 하였고 1월 11일 오후에 강원교육청 관계자들이 문막을 방문하여 평준화문제를 논의하기로 하여 이때 다시 한 번 강력하게 평준화포한요구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약 특화된 고등학교로 선정될 시에는 단설고등학교로 전환, 학년당 현재 2학급에서 4학급으로 증설, 기숙형고등학교로 신설, 학생 우선권 선발부여, 장학금지급, 전학생 기숙사비 면제, 전 학년 무로급식, 체육관신축등 많은 요구사항을 계획하고 있다.

문막고등학교는 현재 재학생 60명(남36, 여24), 입학예정자는 81명(50, 여31)이며, 현재 교사를 신축중인데 3월경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문막중학교와 병설학교로 운동장과 체육관등은 함께 사용하고 있어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3학년 전교생이 수업을 하게 되는 2012년에는 이용시설이 협소하여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

참석했던 문막읍 사회단체에서는 문막읍은 물론 원주시내에도 문막고교 평준화 단일학군 포함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게첩 하고 11일에 있을 의견논의때는 보다 더 강력하게 문막고도 평준화지역에 포함시켜 줄 것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사회단체회원들 사이 에서는 문막고의 평준화시행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강원교육청으로 찾아가 집회를 갖는등 강력하게 대응을 하자는 의견도 나돌고 있어 문막고교의 평준화문제가 작은 문막읍에 2011년의 시작을 알리는 척 걸음이 될 것 같다.

^^^▲ 문막고 고교평준화에 포함하는 단일학군 강력요청원주시 김홍렬시의원, 곽희운시의원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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