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70도에서 30분 가열하면 구제역 전염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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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70도에서 30분 가열하면 구제역 전염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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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구제역 시름에 잠긴 축산농가에 희망에 메시지 전달을 위한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국회시식회

^^^▲ 소비촉진을 위한 국회 시식회 한우,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국회 시식회에 참석한 정, 관계인사들이 국내산 한우와 돼지고기로 만든 대형 비빔밥을 함께 만들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5일(수) 11시에 국회 의원회관 대로비에서 공동으로 “한우,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국회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여파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비가 급감한 상황에서 한우와 한돈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한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여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구제역으로 인해 기르던 가축을 살처분하고 시름에 잠겨있는 축산농가와 아픔을 함께하고자 박상민(가수), 티아라 등 인기 연예인들과 황영조 감독 등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학용 의원은 “구제역에 대한 소비자 불안심리가 급속도록 퍼져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시름에 잠긴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북돋고, 소비자들에게 구제역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 국회가 앞장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확산된 이번 구제역 사태가 하루 속히 진정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다시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구제역은 소고기, 돼지고기 섭식에 의한 인체 감염 위험은 없으며 섭씨 70도에서 30분 이상 가열하게 되면 전염성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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