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한우농가 2곳에서 구제역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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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한우농가 2곳에서 구제역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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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도 구제역에 뚫렸다. 확산우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경북 안동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지역 영해면과 축산면 2개 지역 한우농가 2곳에서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인 한우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정됐다.

구제역이 지난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북 동해안까지 확산됐으며 구제역 발생 농가는 영양과 봉화군에 이어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영덕군은 국립수의과학원의 최종 검사결과 두 곳 모두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구제역 확산방지 비상대책을 가동했지만 구제역 확산방지대책은 유명무실한 것으로 들어났다.

현재 영덕군에는 총 6800여 두가 사육중에 있으며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난 영해면 성내 4리와 축산면 도곡리 농가에는 206두의 한우가 사육중이다.

가까운 영덕 2곳에서 구제역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인근 포항, 경주에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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