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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구제역 확진 판정으로 비상이 걸린 예천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군이 밤낮으로 방역작업, 이동통제초소,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 뉴스타운 우영기^^^ | ||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축산농가 한우 3마리에서 침흘림, 혓바닥 궤양 등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방역망을 뚫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돼 지금까지 모두 42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31건이 구제역으로 판정됐다. 대구와 청송, 영주, 청도, 의성 등 11건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 한우농가는 초기 구제역 발생지로부터 남서쪽으로 21km나 떨어진 관리지역(20km 이내) 외 지역이고, 영양군 한우농가 역시 12.4km 떨어진 곳으로 경계지역(10km 이내)을 벗어난 곳이라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정부 당국과 경북도는 구제역 발생지인 안동을 중심으로 위험·경계지역, 관리지역을 정해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차단하고 소독을 실시해왔으며, 경북 전지역으로 확산을 막기위해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동통제초소는 경북 지역에만 128곳을 비롯해 강원과 충북, 경남, 전북 등 모두 298곳이 설치됐으나 추가해 전국에 걸쳐 360곳의 이동초소를 설치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번 경북구제역으로 지금까지 325곳의 농가에서 가축 10만4360마리가 살처분·매몰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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