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구제역 방역 위해 적극적인 노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성군, 구제역 방역 위해 적극적인 노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긴급 읍면장회의 소집, 구제역 방역 및 홍보 전개

^^^▲ '구제역 방역 활동'
ⓒ 뉴스타운 양승용^^^
전국 제일의 축산군인 홍성군이 구제역 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였고, 홍성과 인접한 보령시 천북면에서도 구제역 의심사례가 발생하는 등 구제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홍성군에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직후 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장곡, 광천, 은하 등 보령시 천북면 인접지역에 광역살포기 2대를 긴급 투입하여 집중적인 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1일에는 우시장을 잠정폐쇄하고 12월 2일부터 차단방역초소 2개소를 운영한 가운데, 우제류 사육농가 공동방제단을 당초 월 1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군은 지난 6일 보령시 천북면에서 예방적 살 처분 매몰이 완료됨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초소 운영 등 방역을 위한 필요조치를 검토, 준비하여 상황발생에 즉각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안동지역의 구제역 발생이 역학조사 결과 구제역발생국가 여행으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함에 따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구제역 방역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7일 오후 3시 긴급 읍·면장회의를 소집하여 각 읍·면별로 ▲ 축산농가 및 주민의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 자제 홍보 ▲ 여행 후 귀국여행자 준수사항 이행 홍보 ▲ 축산인 및 주민들의 각종 모임 자제 권고 ▲ 농가별 자체소독을 통한 차단방역활동 독려 등을 적극 시행키로 했다.

이런 가운데 해외선진지 견학 일정이 예정되어 있던 서부면 이장협의회와 결성면 이장협의회가 일정을 취소하였고, 홍북면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지난 7일 당초 일본 견학일정을 수정하여 제주도로 행선지를 변경하여 출발하는 등 군민들도 적극 협조해가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활동은 물론, 상황발생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전국 제일의 축산군인 홍성군이 구제역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구제역 방역 및 차단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