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윤옥희, 문형철 감독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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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윤옥희, 문형철 감독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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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2관왕 윤옥희와 문형철 양궁감독

^^^▲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윤옥희와 문형철 양궁감독 환영행사
ⓒ 뉴스타운 우영기^^^
경북 예천군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2관왕 윤옥희와 문형철 양궁감독에 대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지난1일 오후 2시 40분, 윤 선수와 문 감독이 예천군청으로 들어서자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200여명이 박수로 환영했다.

이어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은 이현준 군수의 메달 전수, 꽃목걸이 증정, 김영규 군의장의 격려금·꽃다발 증정, 경과보고, 이현준 군수의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준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예천 양궁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고 온 윤옥희 선수와 문형철 감독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양궁 1번지 예천군이 세계 속에 거듭나도록 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옥희는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3년 창단한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각종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장용호, 김수녕, 최원종에 이어 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 2관왕 윤옥희 선수 등이 소속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양궁 실업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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