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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 다목적댐 준공식1일 열렸 본격 가동된다. 사진은 군위 다목적댐의 전경 ⓒ 뉴스타운 우영기^^^ | ||
경상북도는 1일 군위 다목적댐 하류에 있는 친환경공원에서 7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 온 ‘군위다목적댐 건설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3389억 원이 투입된 군위 다목적댐 건설 사업은 경북 중부지역(군위, 의성, 칠곡)의 용수 공급과 낙동강 하류의 홍수 피해 저감,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해 2004년 착공해 높이 45m, 길이 390m 규모로 조성됐다.
군위 다목적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현지 지형을 활용해 구조적으로 안전한 경사형 취수탑을 도입했으며, 댐의 안정성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시험 담수를 실시하는 등 신기술 신공법으로 진행됐다.
또 댐 내의 생물 이동을 고려해 댐 좌·우를 연결하는 생태 이동 통로(Eco Bridge)를 도입하고, 댐 하류를 녹화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사업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번 군위 다목적댐은 3800만㎥의 용수 확보가 가능하고, 310만㎥의 홍수 조절 능력을 갖추게 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무공해 발전을 통해 연간 3020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1667t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가능하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군위 다목적댐은 지역 문화를 반영한 역사문화 공간과 자연환경을 살린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관광명소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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