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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철저한 소독과 예찰활동 등 대책마련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 뉴스타운 우영기^^^ | ||
김관용 지사는 이날 경북도청 구제역방역상황실에서 "구제역 발생은 도내 5만 축산농가의 생업과 직결되고 그 파급효과는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도민, 축산관련단체, 공무원이 합심해서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축방역협의회 위원(15명), 지역 군부대,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제역 발생에 대한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양축농가, 가축위생시험소 및 각 시군 방역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농장 소독과 함께 농장을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 등의 출입을 통제할 것을 요청했다.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장의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접한 시군에 대해서는 고속도로 IC 및 주요 도로에 차단방역을 위한 이동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할 것을 지시하고, 현재 편성 운영 중인 576개 공동방제단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을 요구했다.
김 지사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예찰활동과 발생지역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살처분 이행으로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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