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도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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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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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민들에게 이상 발생시 즉시 신고 당부

^^^ⓒ 포항시청 사진제공^^^
지난 29일 경북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는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본부를 설치하는 등 구제역 유입차단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포항시는 30일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예비비 확보, 방역약품 구입 및 배부, 질병예찰요원 18명을 활용한 예찰과 농가소득을 강화하고 외부 가축구입을 자제키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29일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본부를 설치하고 대구-포항 고속도로 입구인 포항 및 서포항 IC 등 포항시 진입도로에 이동통제초소 12개소를 설치해 구제역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기계가축시장을 폐쇄 한편 관련 농가에 구제역 발생을 알리고 소독 등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 메세지를 발송했으며, ‘전국 일제소독의 날’인 매주 수요일 동시 소독을 철저하게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황세재 포항시 농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의 침흘림과 입안, 유두, 발굽의 수포 등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구제역의 유입을 막는데 포항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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