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로 발전하기 위해 유망한 핵심 부품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0년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은 현재 시장수요가 크거나 향후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25개의 핵심 부품 소재를 선별해 부품소재의 수입대체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서 웰크론은 공동주관기업인 뉴멘텍스타일과 벡셀, 그리고 계명대학교와 함께 고성능 1차전지용 나노섬유 분리막 개발을 담당한다. 고성능 일차전지의 성장률은 약 20% 수준으로 5%에 머물고 있는 기존의 1차전지 제품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일차전지 제품의 성능 향상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소재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을 분리해주는 분리막으로 웰크론이 양산화 및 상업화에 성공한 나노급의 멜트브로운 부직포 제조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웰크론 관계자는 “최근 2차전지 분리막에 관심이 쏠리면서 1차전지 분리막은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에 1차전지 제품의 국산화와 역수출은 물론, 최근 웰크론이 진행하고 있는 2차전지 분리막 연구 성과를 앞당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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