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내년 5월 국제인증을 받게 되는 상주시 함창읍·이안면과 청송시 파천·부동면 일원에 투입된다.
또 경북도는 지방비 2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수용을 위한 기초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상주와 청송군에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슬로시티방문자센터가 마련되고, 보행길과 전통 돌담길,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시설 복원과 관광안내문표지판, 연계관광지 안내 등 슬로시티 관광안내체계 구축 등의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특히 경북도는 기존 시설물을 변형·보완해 활용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지역이 보유한 자연자원, 문화자원, 경관자원의 특성을 살려 기초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에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느린 삶’의 가치를 깨닫는 생활문화관광이 되도록 개발할 것”이라며 “추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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