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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경주대명리조트에서 열린 경상북도 하반기 워크숍에는 경북주부모니터요원 662명이 참가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홍보·소통 방안 및 봉사활동에 관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했다. 행사는 특강, 주부모니터 운영 발전방안 교육, 주부모니터 우수 활동사례 발표,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생활 속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정책 참여 등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정책 캠페인, 홍보, 지역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과 나눔과 봉사의 실천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북주부모니터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주부모니터의 생각과 적극적인 활동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도정에 참여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주변의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바꿔보겠다´는 취지에서 주부들의 쓴 소리를 귀에 담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체육, 사회안전 전반에 걸쳐 각종 불합리한 제도를 고발하거나 새로운 정책제안을 하는 것이 이들 주부모니터요원에게 맡겨진 임무다.
주부모니터단은 국민제안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고 국정 참여에 관심이 많은 20~50대 주부 가운데 컴퓨터를 활용해 기본적인 문서작성이 가능하며 워크숍 참석 등의 활동에 지장이 없으면 참가할 수 있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이 주어지고, 아이디어를 많이 제출하는 등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정기포상 및 워크숍 참여기회 등이 부여된다. 우수 제안자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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