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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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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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2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린,서화면등 50개업소 대상

^^^▲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 박차빙어로고^^^
대한민국 청정 일번지이자 모험관광 일번지인 인제군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2억2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린면 현2리 하마로와 현5리 조롱고개 및 서화면 서화리 일원 50개업소에 대하여 고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셉트로 디자인된 간판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펜션등 숙박업과 음식점이 많은 관광지의 이미지를 고려해 숲이 주는 포근함과 여유로운 휴식을 느낄수 있는 경쾌하고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꾸밀 계획이다.

기린면, 서화면 주민들은 작년 년말 간판가꾸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올해초 사업정비대상 옥외 광고물 실태조사를 끝내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기본컨셉 및 디자인 초안을 마치고 올해말까지 시공을 완료할 방침이다.

인제군은 기존 원색이고 자극적인 대형화된 간판에서 탈피 주민의견과 자연경관 지역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한편 무질서.불법간판을 모두 철거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 아름다운 인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책분야, 광고물정비, 경관주택조성, 경관하천형성, 경관도로 조성, 화장실 환경개선, 꽃길과 미래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2004년부터 추진해온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지와 읍.면 특색을 간판에 담아 인제의 새로운 관광이미지를 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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