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에듀, 수능 당일 시간대 별 시험 유의사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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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듀, 수능 당일 시간대 별 시험 유의사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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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수능대비

^^^ⓒ 뉴스타운 보도국^^^
올해 수능 응시생 수가 작년에 비해 5% 증가한 71만 2000여명에 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럴수록 수험생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하고, 실수없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지 고민해야 한다. 비상교육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www.visangedu.com)는 '수능 당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간대 별 시험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시험 당일 최상의 효과 내려면

수능시험 당일에는 시험의 대한 감각을 극대화해야 한다. 시험지를 받은 후 곧바로 풀지 말고 전체를 훑어보면서 여유를 찾아야 한다. 자신에게 어려운 문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렵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리자. 비상에듀 이치우 입시평가 실장은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쉽고 아는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문제를 풀었지만 정답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문제와 답에 접근 조차 안되는 문제는 다르게 표시해둔다. 그리고나서 아는 문제를 모두 해결한 후 정답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문제를 다시 푼다. 그 후 전혀 모르는 문제를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때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한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출제자 의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높은 난이도 문제들 대부분은 여러가지 개념을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다. 그 문제와 관련해서 배웠던 개념과 기본 지식들을 기억나는 데로 적으면서 풀이의 실마리를 찾는다. 쉬는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치른 시험에 연연하지 말자. 정답을 맞춰보고 싶은 욕구도 참는다. 특히 주변 수험생들과 지난 시험에 대한 문제와 답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일은 삼가야 한다. 자신의 답이 다른 수험생들과 다른 경우, 그것에 대한 의문이 남아 다음 시험시간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쉬는 시간 중 ‘이번 시험이 너무 쉬었다’고 말하고 다니는 수험생들이 있다. 이는 다른 수험생들을 불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심리전이다. 절대 귀 기울여 듣지 말자. 쉬는 시간은 화장실에 다녀오고, 다음 시간 시험에 대한 마음을 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충분하다.

1교시 언어 영역

1교시 언어영역은 ‘본령’없이 듣기평가 방송이 시작된다. 제시되는 듣기 문항에 집중해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언어영역은 과거에 비해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시험지를 훑어보는 과정에서 당황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지문이 길고 난해하다면 그동안 쌓아온 독해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들에는 표시해두고, 정답같이 느껴지는 오답을 제대로 피해 나가는 기술이 요구된다.

2교시 수리 영역

수리영역은 쉬운 문제들을 조심해야 한다. 쉽다고 생각되는 문제일수록 요구사항을 정확히 확인해 해결해야 한다. 계산 문제는 여백을 적절히 활용한다. 어렵게 느껴지는 문항은 문제에 보기를 대입해 보는 방식으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3교시 외국어 영역

언어영역과 마찬가지로 ‘본령’없이 듣기 평가가 시작된다. 듣기 문항이 많으므로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놓치면, 그 뒤까지 연달아 틀릴 가능성이 높다.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 지문과 보기를 먼저 보고, 보기를 끝까지 들은 후 정답을 결정한다. 이치우 실장은 “다른 이들이 중간에 답을 적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의식하지 말 것”을 권했다. 그는 “답을 표기하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그에 이끌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정답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측으로 답을 적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고 경고했다. 듣기에서는 특히 이런 ‘남을 의식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답이 아리송한 문제는 포기하고, 다음 문제에 집중하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듣기 문제 시간이 끝나면, 더 이상 과거 문제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곧바로 독해 문제로 넘어간다. 듣기의 여운이 남아 생각하다 보면 문제풀이 시간이 모자랄 수 있다. 올해 수능에는 고난위도의 문제 유형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어려운 문제를 접하면 문제를 재차 읽어보면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4교시 탐구 영역

시험지를 받는 데로, 선택과목 시험지를 빠르게 찾아 정리해야 한다. 4교시가 되면 앞의 시간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해 진다. 4개나 되는 과목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시사성 있는 주제들로 출제돼도 배경 지식 보다는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과 기본 지식을 활용, 문제에 접근하는 객관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OMR 카드 입력은 시험전략의 화룡정점

수능시험에서는 OMR카드에 자신의 답을 표기해야 한다. 그런데 표기 작업에서 실수를 범하는 학생들이 많다. 시험 특성상 OMR카드에 제대로 정답을 제대로 적어야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매 교시마다 답안지 표기 시간을 5분 정도로 두고, 꼼꼼히 답을 적어야 한다. 서희경 연구원은 “5개 문제 단위로 ‘마킹’하면 보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서 “평소 실수가 많은 학생이라면 한 문제씩 정답을 확인하면서 마킹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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