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현우)는 “통행료할인, 편리, 포인트 적립혜택 등이 있는 후불하이패스카드가 출시 1년 7개월 만에 부산·울산·경남 관내 이용차량이 하루 평균 16만대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후불하이패스카드는 모(母)카드형식인 일반신용카드와 자(子)카드형식인 ‘통행료 결제전용카드’ 등 총 2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중 통행료 결제전용카드는 통행요금이 자동으로 계산돼 카드 결제일에 합산되어 청구되고, 포인트 적립과 할인혜택 등 여러 가지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후불카드가 모든 차량이 사용할 수 있고,하이패스차로와 일반 유인 요금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전 구간뿐만 아니라 부산~울산, 대구~부산 등 민자로 운영하는 고속도로 및 지자체 유료도로인 광안대로· 백양터널· 을숙도대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밝힌 할인혜택으로는 단말기에 후불카드를 장착한 차량이 하이패스 이용 시 통행료에서 상시 5%를 할인해주며, 하이패스차로 및 일반차로에서 승용차, 승합차, 10톤 미만 화물차를 대상으로 톨게이트 기준 20Km 미만 구간에서 출·퇴근시 시간대별로 20%~50% 차등할인을 해주고 있다.
특히, 부산 광안대로에서는 하이패스 이용 시 상시 10%할인, 평일 출퇴근시간대(7~9시, 18~20시) 및 주말․공휴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20% 까지 할인혜택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최근 지자체 및 법인에서 법인후불하이패스카드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시청· 진주시청· 통영시청 등 8개 기관이 사용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여객 및 운송업체· 대기업 등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법인의 후불카드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하이패스 및 후불카드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등 고객 홍보를 강화해 차량 지·정체 해소, 통행료 지불 첨단화 등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편의 증대와 저탄소 녹색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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