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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 벌써 1만여명이 참여하여 예상보다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서명운동 초기에는 청주·양양·무안공항 등 지방공항의 실패사례를 들어 신공항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던 서울시민들도 동남권 신공항이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공감하기 시작했다. 또한 신공항의 입지로서 밀양이 적절하다는데 동의하고 서명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수도권에서 신공항 홍보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는데는 4개시·도 서울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32명의 자원봉사자와 시도민회 등 출향인사들의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자원봉사자 중에는 밀양이 고향인 국회 보좌관 출신도 있으며 서울시의 전직 구의회 의원도 있다.
이들은 “신공항이 특정 지역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편 영남권 4개 시·도 서울사무소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1월 8일 11시 대학로에서 가두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이고 여세를 몰아 대학가, 역,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4개 시·도 합동으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여 밀양 신공항 유치 분위기를 확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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