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G20 정상회의대비 경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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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G20 정상회의대비 경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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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월성원전 특공인력 배치

^^^ⓒ 포항해경 사진제공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다가오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대테러 활동 및 주변해역 해상경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테러 발생시 국가적 수준의 재난으로 직결될 수 있는 울진․월성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대테러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속 RIB보트와 대테러 장비로 무장한 4개 특공팀을 원전내 배치하고, 원전주변 해역에는 무장경비함정을 배치하여 해상경계활동에 나선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객, 차량 및 화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여객선 운항시 동승시켜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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