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가리산리 산양마을 수해아픔딛고 새농어촌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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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리산리 산양마을 수해아픔딛고 새농어촌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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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마을은 5억원을 대표마을은 1억원을 지원받아 농업인프라를 구축

^^^▲ 가리산리 산양마을 수해아픔딛고 새농어촌 우수마을 선정인제군청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읍 가리산리 산양마을이 수해아픔을 딛고 2010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돼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가리산리 산양마을은 2006년 가장 큰 수해를 입어 2년여만에 걸친 피땀어린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고 2009년부터 제2의 도약을 준비, 그해 군 새농우수마을로 선정되고 올해는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도전하여 2년만에 우수마을로 우뚝 서게 되었다.

가리산리 산양마을(추진단장 김근수)은 시설원예와 유기농콩, 피망, 야콘, 토종벌작목반을 구성하는 등 농가들 스스로가 잘사는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또한 주민들은 필례약수 및 인근 한계령 정산 체험으로 관광을 연계하고 1사1촌 도농교류행사 및 토산품 판매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 나타나 기쁘다.”며 “새농어촌우수마을 선정을 계기로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웰빙마을로 가꿔 나가 부촌으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인제군은 상남4리 고석평마을(추진단장 이창선)이 새농어촌우수마을로, 용대2리 백담마을(추진단장 정연배)이 대표모델마을로 선정되어 우수마을은 5억원을 대표마을은 1억원을 지원받아 농업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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