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다문화어린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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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다문화어린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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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3동 주민자치센터 2층 리모델링 후 12월말 개관

^^^▲ STX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5호점이 12월말 개관한다. ^^^
STX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5호점 운영기관으로 대구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태화)로 10월 25일 결정, 남구 (구)봉덕3동 주민자치센터 2층을 리모델링하여 12월말 개관을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STX는 세계화 다문화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 다양한 구성원의 인권보호와 사회통합을 목표로 2008년 9월 국내 최초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을 동대문구에 설립했다.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도서관 모두는 동대문구(1호점)에 이어 경남창원(2호점), 부산(3호점), 구미(4호점) 개관에 이어 대구(5호점/12월)개관을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도 STX는 강원권, 충청권 등 전국 각도에 1개 이상, 총 10여개의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을 설립, 관련 네트워크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5호점)는 10월 25일부터 도서관 건립을 위한 공사를 시작하여 12월 말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다문화가정 및 대구 지역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 대출 및 손인형극단 창단, 어린이공연단 창단, 독서동아리, 다문화언어교실, 국외도서를 이용한 다문화이해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모두(5호점)에서는 도서관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이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공간(모두존 및 휴(休)쉼터)운영으로 다문화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사회 현실적인 문제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실천적인 방법으로 해결해나가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2세들이 겪는 정체성에 대한 혼란 예방 및 엄마로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여 한국사회에 유능한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서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기적인 신간 도서, 간행물, 잡지, 비품 등의 기증 및 도서관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신청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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