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멜로 토크쇼 '미인도'에 개그맨 이영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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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멜로 토크쇼 '미인도'에 개그맨 이영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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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김지은-방현주-나경은 발탁 이어 이영자와 임형준 가세

MBC 드라마넷 신규 프로그램 <미인도>의 안방마님에 개그맨 이영자와 배우 임형준이 합류한다.

11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40분에 MBC 드라마넷을 통해 첫 방영되는 <미인도>는 사대부 집 마님들이 은밀한 아지트인 미인각에 모여 유명 게스트를 초대해 20~4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예,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 그동안 금기시 됐던 여자들만의 고민을 리얼하게 털어놓고 명쾌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기획됐다.

김지은, 방현주, 나경은 등 MBC 여성 아나운서들이 MC로 발탁된 데 이어 이영자와 임형준이 가세했다. 두 사람은 게스트들이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을 속시원하게 꺼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영자는 타의에 의해 수절하고 있는 외로운 정절녀(영부인)로 등장한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영부인은 사랑에 빠지고 싶은 몸부림과 함께 모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여인이다.

임형준은 기 센 마님들 사이에서 눈치만 보는 임부인 역을 맡아 여장을 하고 출연한다. 이 세상 어딘가에는 진정한 사랑이 있을 거라 믿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어느 여인네 보다 뛰어난 외모로 “역대 최고의 여장연기를 선 보일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김지은 아나운서는 로맨틱한 추억은 많지만 말을 아끼는 신비스러운 감성파 은부인, 방현주 아나운서는 상대방의 아픔에 비분강개하며 명쾌한 조언을 하는 방부인, 나경은은 상대를 비화해서 해석하는 초긍정주의자이자 잘 웃고 잘 우는 나부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식상한 토크쇼의 형식을 벗어나 화려하고도 단아한 한복 차림과 구수한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미인도'는 MBC드라마넷을 통해 11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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