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11월 1일을 2010광주비엔날레 주제이자 연작시 '만인보'를 집필한 '고은 시인의 날'로 선포하고 고은 시인을 초청해 각종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날 인류애의 백과사전으로 불리우는 시 '만인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관람객 100명을 선정, 고 시인이 직접 친필 서명을 한 시집 '만인보'를 1권씩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하루 동안 비엔날레 전시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 선착순 1천명에게 특별할인을 실시하게 되며. 2010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은 1만4천원(어른 개인 기준)이며, 특별할인 가격은 4천원으로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가 된다.
연작시 만인보는 고 시인이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연루된 혐의로 투옥돼 수감생활을 하면서 그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만난 인물과 역사와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8천여 명에 대해 집필을 시작해 올해 4월 30년 만에 마지막 30권이 완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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