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연말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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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연말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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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떫은감 등

^^^▲ 경북지역 연도별 재해보험 가입실적(2010년 예상실적 : 가입농가 2만호 가입면적 1만5000ha)^^^
경상북도는 마늘과 자두, 시설참외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늘 시범사업은 다음 달 26일까지 의성군에서 실시되고, 김천지역에서만 진행되던 자두는 김천을 포함래 의성, 영천, 경산, 군위, 청도 지역으로 확대된다.

또 시설참외는 신규 시범사업으로 지정, 성주군에서 오는 12월 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경북 지역의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실적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떫은감 등 경북지역 1만8479농가 1만4521ha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면적은 13.6%, 가입농가 수는 10.5%가 증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의 증가는 지난 10년 동안 각종 재해에서 농가경영안정을 위해 지급된 보험금 수혜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올해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 및 일조량 부족에 따른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라며 “여기에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한 농작물재해보험 선면제 제도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도 보험 가입 증가에 한 몫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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