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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원주 승용차 없는 날’행사 ⓒ 뉴스타운 김종선^^^ | ||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도시 “라로쉐”에서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차원에서 시작된 세계적 지구환경 보존캠페인으로 일년중 단 하루만이라도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운행을 자제하는 날로써
현재 세계 40여개국 2,10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 G20 정상회의와 연계 ‘승용차 없는 날’로 명칭을 변경 전국적 행사로 실시하며,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인 원주시에서는 본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수송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월 12일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원주시 구간 시내버스 승차고객에게 무료 승차제를 실시하며, 공공기관 및 주요기업체 주차장 하루 쉬기(休차장) 자발적 참여 접수와,
11월 6일, 7일 이틀간 중앙로 문화의 거리, 서원대로 롯데시네마 인근 에서 승용차 하루 안타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 실천서약 참여자에 대하여 시장바구니를 제공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원주평생교육정보관에서는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기후변화문제를 시민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 사진전을 개최한다.
원주시 자가 승용자동차 등록대수는 9월말 현재 88,300여대로, 1대당 1일 10km 주행 시. 이용자 20%가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수송부문에서 이산화탄소 37,000kg을 감축할 수 있으며, 이는 하루동안 소나무 2,470본을 심은 효과와 같다. (17,660대×10km×210gCO2 = 37,086kg)
행사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우리 모두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며. 11월 12일 원주 승용차 없는 날에는 가정에 승용차를 꼭 두고 나오는 작은 녹색생활 실천으로 미래 세대 우리 자녀들에게 푸른 원주시를 물려주자고” 전하였다.
또한,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 등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쾌적하고 푸른 원주를 위하여 이날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집에 두고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출퇴근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BBW(Bus․Bicycle․Walk)운동’ 실천과 ‘청사주차장 하루 쉬기 운동(休차장)’에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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