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의원, 관련부처와 협의 끝에 덕적리 국립공원지역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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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의원, 관련부처와 협의 끝에 덕적리 국립공원지역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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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선로 변경 주민들의 안대로 변경 추진 올해 안에 공사 마무리될 전망

^^^▲ 관련부처와 협의 끝에 덕적리 국립공원지역 일부 해제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 덕적리 송전탑 선로가 변경될 전망이다.

한기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월) 환경부 공원위원회가 덕적리 송전탑 선로 변경에 걸림돌이 됐던 국립공원지역 일부를 해제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전탑 선로는 주민들의 요구안대로 변경돼 이르면 올해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과는 한 의원이 지난 8월부터 덕적리 주민대표, 한전, 산림청, 환경부 관계자와 덕적리 송전탑 선로 변경을 놓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 끝에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변경된 선로대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덕적리 마을과 송전탑과의 거리는 200m에서 500m로 늘어난다. 또 송전탑 위치도 당초 한전이 설계한 위치가 아닌 주민들의 요구대로 이동, 마을 주민들의 피해는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기호 의원은 “덕적리 국립공원구역 해제는 환경부, 산림청 등 관련부처와 협의 끝에 서로 양보한 결과로, 주민들의 피해는 최소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대로 공사가 마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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