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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내년도 ´전통한옥체험숙박시설 지원 사업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6억7500만원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사진은 영주선비촌의 전통혼례체험 장면^^^ | ||
경상북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1 전통한옥체험숙박시설 지원 사업’과 관련, 전체 예산 14억 원 중 6억7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경북도가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5억7500만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전통한옥체험숙박시설 지원 사업’은 고택이나 종택 등 전통한옥을 활용해 고유의 전통숙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경북도는 내년도 사업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13억5000만원으로 경북지역 9개 시·군 14곳의 한옥 내부시설을 개·보수하고, 화장실과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는 △경주 야선재 △안동 타양서원, 일간당고택, 오류헌 △영주 황씨종택 △의성 류한식가옥, 류한국가옥 △청송 세덕사 △영덕 자운정 △고령 김병오가옥, 박희규가옥 △성주 아소재 △예천 우천재고택, 의성김씨남악종택 등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운영 사업에도 전국에서 최다인 1억6300만원을 지원받아 7개 시·군 14곳에서 고택음악회와 전통제례체험, 전통음식체험, 전통다도체험 등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지역 한옥체험 방문객 수는 2008년 4만5958명, 지난해 6만8376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9월 기준으로 8만명이 넘어 매년 큰 폭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옥과 관련되 정부 정책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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