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컬러풀대구 자전거대행진 대구대표 축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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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컬러풀대구 자전거대행진 대구대표 축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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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공원 동호인, 시민 등 1,000여명 참가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을 잇는 12㎞의 도로가 자전거 물결로 뒤덮힌다.^^^
대구시는 26일(화) 오후 1시 국채보상기념공원(화합의 광장)에서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2010컬러풀대구자전거대행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2일 ~ 10월 30일(9일간)까지 전 국민 자전거타기 붐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기간에 맞춰『2010컬러풀대구 자전거대행진』을 진행하게 되며, 대구시는 컬러풀대구자전거대행진 행사를 매년 개최하여 대구의 대표적 자전거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화합의 광장)에서 시작되는 거점행사에는 식전행사로 아트바이크 시연, 비보이 공연 등이 있으며, 오후 2시 50분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청구네거리→수성네거리→범어네거리→수성못→중동네거리→대구은행네거리→반월당네거리→중앙로→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코스(15km)를 자전거로 퍼레이드하게 된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경품행사, 자전거클리닉센터 운영, 의료서비스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당일 오후 1시까지 국채보상 운동기념 공원(화합의 광장)에 도착하여 현장등록 후 행사에 참가하면 되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고급 T셔츠)과 경품권(김치냉장고 1대, 노트북 2대, 디지털카메라 5대, MP3 10대, 재래시장 상품권 200만원)을 지급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컬러풀대구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매년 개최, 대구의 대표적 자전거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참가자들께서는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헬멧)를 반드시 착용하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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