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국회의원, 5개시군 단체장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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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국회의원, 5개시군 단체장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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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 “당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 하겠다”며 긍정적 검토

^^^▲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건의^^^
한기호 국회의원과 속초, 양구, 고성, 인제, 양양 등 5개 지역 시장군수는 22일(금) 오전 10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에게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채용생 속초시장, 전창범 양구군수, 황종국 고성군수, 이재호 인제부군수 등이 참석, 안 대표에게 “동서고속화철도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정부 예산에 기본설계용역비 30억원을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기호 국회의원도 “ 동서고속화철도는 정부차원에서 수차례에 걸쳐 검증한 결과 역대 어느 철도노선보다 경제성이 높다”며 “이번 사업은 낙후되고 소외받았던 강원 접경지역과 설악권 발전의 근간이 되는 만큼 당 차원에서 적극 도와줘야 한다”고 안 대표에게 조기착공을 건의했다.

채용생 속초시장도 “설악권은 전국 1의 관광지이면서도 유일하게 철도시설이 전무한 지역”이라며 “동서고속화철도는 관광 성수기시 만성적 교통난을 해소하는 한편, 속초항과 연계돼 환동해 경제, 물류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창범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만큼,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이야 말로 대표적인 접경지역 양구, 인제지역 발전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강원도의 열악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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