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샛강 살리기 범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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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샛강 살리기 범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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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하천 운동 협약(MOU)식 체결

^^^▲ 대구중심부를 흐르는 신천강^^^
대구시는 기업·민간단체·군·관이 함께하는 1사 1하천 운동 협약식을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2일 신천변(중동교) 둔치에서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샛강 살리기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사 1하천 협약식은 환경부에서 지원하고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4대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실개천과 샛강이 살아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천 중동교 둔치에서 열리는 협약식 행사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연수 행정부시장, 도이환 대구시의회의장, 남광희 대구지방환경청장, 구청장, 군수, 기업체 대표, 민간단체, 군부대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4대강살리기 홍보영상 방영 및 식전공연, 대구백화점 외 전국 7개 1사1하천 우수기업 시상, 협약서 선포 및 환경부, 대구시, 8251부대, 대구은행, 대구백화점, 무림SP, 금복주, 자연보호중앙회대구협의회가 참여하는 협약 서명식, 다슬기 방사(26만패 정도), 하천정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에 기업체, 민간단체, 군·관이 함께하는 협약식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활성화함과 동시에 샛강, 실개천 살리기를 시민사회에 이슈화하고, 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1사 1하천 협약식 행사를 계기로 대구시는 환경부와 적극 협조하여 샛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서, “대구가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석을 위해 대구를 방문하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협약식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시청공무원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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