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릉도에서 '안용복예술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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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에서 '안용복예술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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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기적으로 예술제를 열 예정

^^^▲ 울릉도 도동항^^^
경상북도는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제1회 안용복예술제’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예술제를 열 예정이며,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의 국토사랑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국제 관광섬으로 손색이 없는 울릉도 개발과 병행해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 보일 예정이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안용복 학술대회’와 ‘독도기념품공모전’, ‘발해 1300호 추모제례’, ‘녹색독도 퍼포먼스’, ‘안용복 백일장’ 등이 열린다.

예술행사로는 연극 ‘햇살을 잡다’를 비롯해 음향퍼포먼스인 ‘울릉도의 소리’, 뮤지컬 ‘러브 아일랜드’, 가수 싸이의 거리콘서트 등을 통해 예술제의 흥을 돋우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구상해 왔던 ‘안용복예술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인 명품축제인 독일 뮌헨 맥주축제와 브라질 삼바축제와 같은 축제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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