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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도민의날 기념식에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도민 800여명이 몰렸다.^^^ |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도민 8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지금까지 낙동강 프로젝트, 도청이전지 결정, 3대문화권사업 등 미래경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열정적인 움직임에 함께 동참해 온 300만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관용 지사는 "2006년 7월부터 4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힘차게 달려왔다"며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 지금까지 계획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챙겨 내용을 채우고 열매를 맺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투자유치를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로 구석구석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등 도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부자경북, 미래형 원자력 과학산업벨트 조성 등 경북의 출력을 높일 수 있는 첨단엔진을 장착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를 통해 첨단과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비전경북, 저출산 고령화 대책, 다문화 정책 등 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친서민 정책 추진으로 서민들이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이날 김관용 지사와 23개 시장·군수가 도민들 앞에 약속한 ´희망약속 2010´과 도민들의 바람을 담은 ´희망약속 메시지´ 달성을 위해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성된 화합과 단결의 분위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출범한 민선5기 경북 지자체가 ´화합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친서민 정책´, ´공정한 사회´가 국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도민희망 메시지 보드와 희망영상메시지, 희망약속 퍼포먼스 등 300만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도민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을 빛낸 26명의 ´자랑스러운 도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300만 도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위해 지난 199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제정한 이후 역대 3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의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일자리 22만개·투자유치 20조´ 목표를 세운 민선5기 경북도의 역점 정책과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900억 및 설비운영인력 일자리 창출에 힘쓴 성석현씨 등 3명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온 허상호 (주)삼도주택 대표를 비롯한 23명은 본상을 수상했다.
한편 서기 675년 음력 9월9일.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인 매초성(買肖城)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무찔러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 1996년, 개도 100주년을 맞은 경상북도는 이날을 ´도민의 날´로 정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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